업장들마다 근무시간은 보통 8시반-5시까지를 기준으로 한다. 요즘은 손님들이 일찍 방문하는 업장들도 많아서 오후 7시면 출근해서 대기하는 경우들도 많다. 그리고 늦게 방문한 손님들은 새벽 6시가 넘어서 귀가를 하니 자연스럽게 아가씨들의 근무시간도 늘어난 셈이다. 보통 8시간을 근무하는 건데.. 사실 그 이전부터 근무시간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자고 일어나서 각종 연락을 비롯해..오늘 입어야 할 옷, 헤어 메이크업 등등 전쟁의 시작인거다
알바로 하루 이틀 출근하는 친구들은 다가오는 댐핑이 부족하겠지만, 전업으로 3일이상 출근하는 친구들은 하루에 소비해야 할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다.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오롯이 "가게 출근"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는거다. 하루 수입의 결과를 분명하게 창출하기 위해서 눈을 뜬 순간부터 모든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 그러니 수입에 연연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루를 온전히 일에 투자 했음에도 불구하고 100만원 이상을 벌지 못한다면 사실 의미가 없다.
하루를 기동성있게 보내기 위해서 강남 혹은 강남근처로의 이사는 선결과제다. 강남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아가씨들이 강남이외의 지역에서 거주한다면 이래저래 소소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매일 드나들어야 하는 헤메샵,업장 등등 모든 것들이 집과 가까우면 좋다. 나름 괜찮은 샵들은 늦게까지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찍 샵에 들러 헤메를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 대기한 후, 출근하는 경우도 많다. 집은 가까워야 하고 편안한 곳으로 이사를 하는걸 추천한다.
쉬는 날에도 갑작스러운 마담언니들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고, 잠깐의 외부 만남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경제적인 이득도 강남에 살면 유리한 이점이 많다. 일을 포함한 대부분의 소통거리가 강남근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업으로 일을 하려는 친구들은 이사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강남이 부담 스러우면 송파나 용산,건대,성수,금호,양재쪽도 나쁘지 않다. 강남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순간 눈을 떠 출,퇴근 하는 것 자체부터 스트레스로 작용이 될 수 있다.
초반에는 고생이 당연하다. 익숙하지 않는 동네에서 돈을 벌어야 하고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많이 힘들거다. 강남 이외에서 출 퇴근을 하는 친구라면 목돈이 조금 필요한데, 처음 출근하고 두어달 정도는 초반러쉬를 하는 것이 좋다. 돈이 모이면 집을 얻고, 옷렌탈을 그만두고 사서입어보기도 하고, 헤메샵도 한 군데가 아니라 여러곳을 다녀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차량도 구매하는 것이 좋고, 집도 원룸,오피스텔에 아니라 빌라 혹은 아파트로 이사하는게 나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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